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명세빈이 가족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13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친오빠 부부를 대접하는 명세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명세빈은 꽃집을 방문해 "예쁜 꽃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앞치마를 입었다.

이에 명세빈은 스튜디오에서 "사실 요즘 꽃을 배우고 있다"며 "공간을 내줘서 숍 인 숍 개념으로 허락을 해줬는데 나이도 있고 해서 부업으로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명세빈은 열심히 꽃을 만들었고 이를 본 플로리스트는 명세빈의 실력에 감탄했다.

꽃을 만든 후 명세빈은 삼색 약밥 타르트를 선보이게 됐다. 찜기를 꺼낸 명세빈은 찹쌀을 준비했고 찜기에 1시간 정도 쪘다.

이어 명세빈은 찐 찹쌀에 설탕, 진간장, 계피가루 등을 넣고 녹차 가루, 백년초 가루를 넣어 삼색 약밥으로 만들었다. 약밥으로 끝낸게 아니라 명세빈은 에그타르트 생지에 약밥을 넣어 살짝 오븐에 구웠다.

뿐만아니라 명세빈은 친오빠와 새언니에게 대접할 누룽지 카나페, 해물 스튜 등을 만들었다.

명세빈은 누룽지에 토마토, 루콜라, 크림치츠, 발사믹 등을 넣고 누룽지 카나페를 만들었다. 또 문어를 손질한 후 쪽파, 바지락, 홍합, 홍고추, 청고추, 치즈 토핑을 넣고 누룽지 피자를 만들었다.

명세빈은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 양파, 펜넬, 모시조개, 홍합, 화이트 와인, 토마토 소스, 소금, 후추, 새우, 바질 등을 이용해 해물스튜로 만들었다.

요리를 선보이게 된 명세빈은 친오빠와 새언니와 함께 식사를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명세빈은 "옛날 사진을 보면 우울한 표정이었는데 이 프로를 하면서 웃고 있더라"며 "내가 편해졌구나 하더라"고 말했다.

명세빈은 조심스럽게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힘든 일이 있었지만 내 옆에 가족이 있으니까 편해진 것 같다"며 "다행히 나는 우울증도 없고 공황장애도 없었는데 다 가족들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명세빈은 오빠에 대해 "사실 말은 별로 없는데 항상 마음 써주고 들어주려고 하는 편"이라며 "힘들었을 때 다들 든든하게 지켜줬다"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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