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손수조

손수조 소식이 화제다.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30)이 내달 결혼 소식에 시선을 모았다.

지난 25일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손수조 위원장은 오는 2월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내기로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학교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신분으로 모임을 하는 등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다 최근 급격히 가까워지면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양가 부모는 최근 부산에서 상견례를 마친 상태라고.

손수조 위원장은 부산일보를 통해 “예비신랑과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수조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수조 결혼, 이게 뭐라고" "손수조 결혼, 알았다" "손수조 결혼, 잘 살아라" "손수조 결혼, 대단한 이야기도 아니네" "손수조 결혼,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NS, 방송캡처
▲사진=SNS,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