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엄정화가 넘치는 생일 축하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형이가 차려준 저녁 이예요. 비가내리는 저녁.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 집에 오니 또 꽃다발들이 도착해 있어요. 전 너무 행복한 사람 이네요. 감사한 밤 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정재형이 절친한 엄정화의 8월 17일 생일을 축하하며 직접 차린 저녁상이 담겨있다. 엄정화는 이러한 정재형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집에 도착해 있던 꽃다발을 보내준 지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했다.
엄정화의 게시글에 배우 송윤아는 "언니 넘넘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엄정화는 조진웅과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잠재력을 갖춘 신인 배우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