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솔라가 인고의 노력 끝에 목표를 달성, 지난 노력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조현아)에서는 잡지 표지 모델에 도전한 솔라, 양치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잡지 표지 모델이 되기 위해 두 달 만에 몸을 만들어야 했던 양치승과 솔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복근을 공개했다. 처음 잡지사 직원들의 우려와 달리, 양치승은 요구 받았던 사항들을 그대로 반영했다. 양치승은 “직원 분들이 노력을 알아주니까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아니 몸이 너무 예쁜 거 아니야?”라고 극찬했다. 최불암 역시 “굉장한 일이죠. 이건 죽기를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야”라고 말했다. 솔라는 “실제로 보면 더 선명하고 더 탄탄하셨어요”라며 실제 두 눈으로 본 근육라인을 설명했다. 양치승은 “사실은 허리 부상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던 거거든요. 굉장히 심각할 정도로 그랬는데 운동을 하면서 극복했어요”라며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솔라는 “제가 제일 걱정했던 게 복근이었어요. 엄청 걱정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진짜 너무 다행이다 생각했어요”라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포스를 뿜어냈다. 표지는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찍어야 한다는 요청해도 앞서 로프를 수백 번을 반복했던 양치승은 힘이 빠져 지친 표정을 지었다.
긴장이 풀린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멋진 몸매로 촬영 현장을 날아다녔다. 솔라의 개인 촬영을 지켜보던 양치승은 “독하긴 독하구나 괜히 프로가 아니고 너무 멋있었어요”라고 감탄했다. 양치승은 솔라의 개인 촬영이 끝나자마자 생수를 건넸다.
솔라는 “이런 몸을 만들 생각이 없었거든요. 정말 양관장님과 이 프로그램 때문에 하게 된 거에요. 너무 감사하고 그냥 함께 응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제작진 분들도 고생하셨다고 해주셨을 때 너무 감동 받았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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