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와카남'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와카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팀, 김보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기획 서혜진)에서는 팀, 김보라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

팀, 김보라 부부는 녹화 당일 임신 7주 4일차라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팀은 “지난번에 웨딩드레스 촬영한 날 알게 됐다”며 ‘와카남’ 촬영을 시작하고 나서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바쁘다더니 언제 또 그렇게”라고 물었고, 팀 역시 “촬영 시작하고, 양양 사업 준비하고 피곤해서 절대로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은 “진짜로 그 날이 달랐다. 저는 진짜로 임신 아닌가 싶었다”라고 생생하게 전했다. 김보라는 프로그램을 위해 임신 사실을 팀에게도 숨긴 채, 작가에게 제일 먼저 알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부부는 산부인과로 향했고, 팀은 “이런 감정이 처음이었다. 저는 혹시나 아닐 수도 있으니까 걱정도 하면서 되게 묘한 기분”이라며 걱정 반 설렘 반의 감정을 전했다. 의사는 “아기집 위치, 크기, 어쩌면 심장 소리도 확인할 수도 있다”면서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려줬다. 감동의 순간, 김보라는 눈물을 보였다.

김보라는 “제가 딱 마흔에 낳는다”면서 행복해 했고, 두 사람은 태명을 맑음이로 지었다. 팀이 먼저 김보라에게 “맑음이 엄마”라고 호칭했고, 김보라는 조금은 낯선 호칭에 부끄러워했다. 김보라는 친정에서 첫 번째 아이라며, 집안의 경사임을 전했다.

한편 ‘와카남’은 든든한 경제력을 갖춘 아내와 그 덕에 풍족한 일상을 누리는 남편들의 유쾌한 부부 이야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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