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솔이가 박성광과 함께 박성광의 생일 겸 광복절을 맞아 봉사에 나섰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복절 자체로도 기쁜 날인데, 남편의 생일이자 광복이의 생일이자 우리의 결혼기념일로 더 특별한 날 뜻깊은 날 더 없이 의미있게 보내고싶어 부지런히 오빠가 항상 천국이라고 말하는 현장에 다녀왔어요"라며 특별한 날을 어떻게 보냈는지 전했다.
이솔이는 "강아지들이 뛰어 놀기에 너무 좋은 곳이나 둘이서 보태는 노동력으로는 손길이 티도안나 괜시리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어지러운 환경을 접하는 것이 힘들다던 선생님 말씀에 마음이 아팠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견사를 더 깨끗히 치우고 아이들이 실내생활을 할 수 있게 준비를 해야했어요"라며 유기견 봉사 활동을 다녀왔음을 짐작하게 했다.
그는 "매년 생일에 행사가 많아 비교적 외로웠다고 말하던 이가 오늘은 이 친구 저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기뻐하는 걸 보니 저도 같이 행복하더라구요 ㅎㅎ"라며 "남편 생일 축하해"라는 말로 축하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또한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근무하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2세 계획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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