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웹콘텐츠 제작사 밤부네트워크(대표 송윤근, 정다빈)가 18일 시즌 1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의 IP를 확장해, 스핀오프 ‘마녀상점 리오픈’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방영된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은 소원을 이뤄주는 마법용품을 파는 마녀가 고등학교로 전학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이다.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은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누적 조회수 천만 뷰를 넘어서며 많은 사랑을 받아 이후 웹툰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종영 이후에도 후속작에 대한 팬들의 지속적인 문의가 있어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밤부네트워크는 후속작 ‘마녀상점 리오픈’ 제작에 돌입했다. ‘마녀상점 리오픈’은 꿈 없이 소심하고 무기력했던 남고생 지호가 폐점 위기에 놓인 마녀상점의 주인인 흑마녀 이해나를 만나 상점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10대들이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통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정성빈 감독, 안세화 작가 등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의 핵심 제작진들이 다시 뭉쳐 시즌1 포맷 아래 더욱 깊어진 스토리라인과 새로운 캐릭터 구축으로 몰입도와 작품성을 강화했다.
밤부네트워크 정다빈 대표는 “시즌1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마녀상점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만한 웰메이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밤부네트워크는 현재 ‘마녀상점 리오픈’ 주연 배우 캐스팅을 마친 상태이며, 올해 12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밤부네트워크는 2018년 설립된 웹콘텐츠 제작사로 '네 맛대로 하는 연애', '어서오세요, 마녀상점', '달달한 그놈' 등의 대표작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 ‘B-PLAY(비플레이)’에서 웹시트콤 '교과서엔 없습니다'를 방영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마녀상점 리오픈' 이외에도 '팬텀스쿨', '네 맛대로 하는 연애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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