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와 국가대표들을 만났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가대표(Another Level)’을 주제로 출연해 5년간의 올림픽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유도 국가대표 안창림 선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자가격리를 마치고 촬영장에 등장해 박수를 받았다. 유재석은 “동료들의 전화와 함께 올림픽이 자가격리의 낙이었다”고 말했고 조세호는 “제가 촬영하고 있을 때도 ‘호세요, 올림픽 봤니? 지금 빨리 봐, 난리다’ 전화가 왔다”며 웃었다.

첫 번째 국가대표로 유도 안창림 선수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제가 격리 중에 얼마나 또”라며 그를 반겼다. “올림픽 끝내고 오시자마자 출연하신 거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안창림은 “사실 (프로그램) 몇 개는 했어요”라며 “맛있는 녀석”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안창림의 동메달 획득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던 유재석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경기 시간 7초 남기고 점수를 얻었는데”라며 “이거 또 제가 혼자, 격리 중에 보면서 저 혼자 소리 질렀잖아요”라고 당시의 포효를 재현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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