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원미가 세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신수, 하원미의 세 아이들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아이들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추신수를 뛰어넘은 피지컬을 자랑하는 듬직한 큰아들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둘째, 셋째까지 단란함이 가득 느껴진다.
하원미는 이와 함께 "일년반만에 셋다 학교를 간다고 이것저것 분주하게 흘러간 지난주.. 떼쓰고 안아주고 달래줘야하는 어린 아이가 없어서 몸이 힘들진 않지만, 다들 사춘기아이들라 감정적소통에서 예민한 시기라 조금 지치기도 했던"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도 모자란 엄마 곁에서도 이렇게 건강히고 착하고 바르게 커준것에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삼남매 #추패밀리"라고 덧붙이며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