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남편 윤상현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내내 잔디 짧게 이발하느라 고생한 남편. 이제 잔디 깎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참 신기한 건 뙤악볕 아래서 잔디 깎으면서도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도 참 즐기며 한다는 거. #마당에서노는아이들 #다칠세라 #밟으면폭신한느낌유지 #잔디전문가 #자상한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이 흰색 반팔티셔츠에 검은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집 앞마당 잔디를 깎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넓디넓은 마당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윤상현의 세심한 성격과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스함과 애정이 전해진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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