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가수 김장훈이 비행기 내 흡연으로 적발돼 약식 기소된 가운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장훈은 23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걱정들 많이 하셨죠?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잊을만 하면 사고 한 번씩 쳐서요. 저는 연습실이구요.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고 돌아보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은데 여러분들이 걱정하실 생각에 그게 더 맘이 무거웠습니다”라고 글을 써내려갔다. 이어 “다시 살아야죠. 어쩌면 내일 모 교회 철야 예배와 나눔관련행사에 참여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때는 그 분 품에 안기는 것만이 유일한 길 같습니다. 내일 회개하고 은혜 받고 다시 한걸음씩 발걸음을 내딛을까 합니다. 내일 가게 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라고 글을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달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 화장실에서 흡연을 했다가 적발됐다. 지난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 사과문은 지난 20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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