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믿었던 허영지의 배신에 허탈해 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영지'들에게 배신을 당한 유재석,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식 퀴즈일 것이라는 멤버들의 예상과는 달리 2라운드는 랜덤 출전 족구였다. 상대팀 김종국, 유재석 출전에 지석진은 “수는 우리가 더 많은데 왜 우리가 질 것 같지?”라고 불안해 했고 이영지 팀 모두 인정했다.

전소민, 이영지의 플레이에 “운동 신경이 전혀 없다”며 허탈해 하던 팀원들은 상대 팀장인 허영지의 득점으로 자신의 팀원을 뺄 수 있게 되자 “제발 소민이를 뺴달라”고 애원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을 코칭하던 하하는 “너 왜 족구 하고 싶어 한 거냐”며 답답해 하다 결국 모자를 집어 던지며 분노해 폭소케 했다.

허영지 팀은 팀장을 비롯한 팀원 모두의 활약으로 수월하게 승리했다. 1라운드에서 15점을 획득하고도 이영지로부터 1점씩 밖에 받지 못한 유재석, 김종국은 “이래도 되나 모르겠네”라며 고득점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고 허영지는 높은 점수를 준 듯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허영지가 준 점수를 확인한 유재석은 “이거 양아치네”라며 분노했다. 김종국에게 2점, 유재석에게 1점을 주었던 것. 유재석은 “보니까 얘네 둘다 많이 안 준다”며 두 팀장에게 나란히 배신당해 허탈해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