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허민호가 EXID 하니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축구 오디션에 지원한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허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첫 지원자는 본인을 ‘3개의 심장을 가졌다’고 표현했다. 멤버들은 “일단 체력이 엄청 좋은 거야”라고 감탄하며 “마라톤?”, “3개의 심장이니까 철인3종?”이라고 추측했다. 이들의 이야기대로 지원자는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허민호였다.
“우리나라 최초로 자력으로 올림픽에 출전했다”는 김성주의 설명에 허민호는 “유럽 선수들이 강세인 종목”이라며 “세계 40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그 안에 들어서 자력으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김성주는 갑자기 “결혼은 하셨냐”고 물으며 “EXID 하니의 마음을 훔친 남자라고 (쓰여있다)”라는 이야기를 꺼내 놀라움을 줬다.
허민호는 “제 입으로 이야기 하기 부끄러운데”라고 운을 뗀 후 “하니도 초, 중학교 때 철인3종을 한 적이 있다. 같이 축구도 한 적이 있는데 제가 찬 공에 하니가 맞아 상처가 났다”며 “하니가 ‘나 시집 못 가면 어쩔 거냐’고 해서 시집 못 가면 내가 책임질게 한 적이 있다”는 하니와의 일화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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