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동원이 고향 하동에서 힐링을 즐겼다.
22일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 '정동원TV'에는 '정동원 하동 브이로그. 고향 내려가서 힐링하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동원은 "오늘은 서울이 아닌, 자연이다. 바로 저의 고향 하동"이라며 "다섯 달 동안 바빠서 하동을 못내려왔다. 오랜만에 내려오게 되어 브이로그를 찍어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동원은 이처럼 오랜만에 찾은 카페를 구경했다. 먼저 연예인 싸인존으로 향한 정동원은 "제가 연예인 분들 싸인을 받으면 여기로 바로 가져와서 걸어놓는다"고 설명하며 싸인으로 가득 채워진 벽면을 소개했다. 이어 아끼는 물건을 모아놓은 보물창고에서는 무엇보다 실버버튼을 뿌듯하게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곳에는 '미스터트롯' 예선 참가 당시 신었던 신발도 있었는데, 신발은 어느새 발이 들어가지 않을 만큼 작아져 정동원의 성장을 엿보게 했다. 또 정동원은 내부에 있는 음악실로 향해 드럼, 피아노, 마이크, 기타가 갖춰진 공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음으로는 카페 2층으로 올라갔다. 경연 사진 액자는 물론 포토존, 테라스가 있었고, 테라스에서 가족들이 사는 집인 3층을 바라보면 여기에는 '우주총동원'이라는 팬덤명이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카페의 마당 한편에는 우주총동원을 위한 굿즈샵이 위치해 있었다. 티셔츠부터 모자, 후드티, 마스크, 머그컵, 스티커, 그립톡, 우산까지 다양한 굿즈가 진열된 내부 역시 눈길을 모았다.
이로써 늦은 일정을 마친 정동원은 다음날 할머니의 식당에서 추어탕 먹방을 펼치며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정동원은 끝으로 "이제 서울로 올라가야한다. 차에 타니까 벌써 잠이 온다"며 "하동에 와서 브이로그 보여드렸는데, 다음 영상에서 또 찾아뵙겠다"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5월 5일 '내 마음속 최고'를 발매한 바 있다. 또 최근 배우 데뷔도 알린 정동원은 카카오 오리지널 '소름'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긍정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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