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시언이 아파트 주방을 공개하며 화제다.

23일 배우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된 밥솥을..교체하려는 찰나.. 나에게온 밥솥. 주방이 살아난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가즈아 탄수화물아!", "우리집으로 오세요" 등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시언은 밥솥 교체 결심과 맞물려 때마침 밥솥이 생기자 기뻐하며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방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언의 모습이 담겼다. 새 밥솥과 더불어 밝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주방의 인테리어, 그리고 주방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식기까지 돋보인다.

이처럼 밥솥을 이용해 요리할 것을 예고한 이시언의 게시물을 보고 배우 안보현은 "운동하고 밥 먹으러 가야겠다"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역시 "축하드려요", "집으로 가면 되나요?", "역시 대배우 협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시언은 밥솥을 소개하기 위해 이와 같은 글을 올렸지만 일각에서는 이시언의 집에 주목하면서 해당 게시물이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이 집은 이시언이 2016년 주택 청약 당첨 후 2018년 입주한 아파트로, 이시언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더욱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이시언이 분양 받을 당시에는 7억 원이었던 아파트가 현재는 평균 매매가 17억 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탓이다. 최근 이시언은 상도동 주변을 산책하는 소소한 일상을 SNS에 공개했는데, 이 당시에도 이시언의 아파트와 지역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시언은 최근 연극 '완벽한 타인'에 출연했다. 또한 고정 출연 중이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지난해 하차했으며 배우 서지승과 공개 연애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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