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경화가 딸들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래 리액션 장인들인데. 왜 나만 이야기하지? 하고 돌아봤더니.... 안쓰러운 것들. 쪽잠 낮잠 모두모두 환영 #다음주부터 #전면등교 #안쓰럽지만 #엄마는찬성일세 #리듬감부터#찾아가자 #체력도#길러가자 #나는#립부터좀바르자"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운전석에 앉아 있는 김경화의 옆자리와 뒷자리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경화는 본인이 이야기하는 동안 조용해져서 주변을 둘러보니 딸들이 잠들어 있었다고 했다.
한참 공부에 집중할 나이인 딸들이 쪽잠을 청하는 것에 김경화는 "쪽잠 낮잠 환영"이라며 딸들을 애틋하게 생각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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