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임수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백신을 맞았다. 어?? 나는 아무렇지도 않네 하면서 뛰어다니다가 세 시간 뒤에 팔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그러다 으슬으슬 추운 것 같길래 귀여운 조끼도 하나 사서 입었다. 그러다가 살짝 체력소모도 큰 느낌이길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살아날 것 같아 이곳에 살포시 앉아보았다. 그러다 촬영 때문에 체중조절 중임을 깨닫고 참고 나왔다. 그러다가 집에 가는 길에 햄버거랑 맥너겟이랑 치즈스틱을 야무지게 사보았다♥ #백신맞은날은잘먹어야하니까"라며 백신 맞고난 후 한 일을 하나씩 열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반팔티셔츠에 알록달록한 조끼를 입고 의자에 축 늘어져 앉아있다. 모자와 마스크 사이로 살짝 보이는 임수향의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인다. 임수향의 깜찍한 패션이 귀여움을 더한다.

한편 임수향은 현재 새 드라마 '제인 더 버진'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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