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엄지원이 새 전기차 리뷰를 펼쳤다.
27일 배우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 '배우 엄지원'에는 '저의 첫 전기차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지원은 먼저 전기차 외관을 소개하며 "저는 큰 휠을 달았고 색깔도 은색 대신 검정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게 심플하고 아무것도 없는 디자인이 이 차의 특징"이라면서 뒤이어 코드를 꼽는 전기차 주유구와 화이트 시트로 꾸며진 내부도 공개했다.
운전석에 착석한 엄지원. 그는 차키가 카드로 되어있다며 "차키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깔면 된다"면서 "또 가장 큰 특징은 아무것도 없는 대쉬보드"라고 차 곳곳을 소개했다.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운전석 거울 역시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이 하이라이트라고 소개한 것은 바로 천장. 하늘을 가득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썬루프에 엄지원도 "전 이 뚫린 천장을 되게 좋아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인터넷을 비롯한 여러 기능도 테스트하며 엄지원은 "큰 아이패드 같은, 거대한 스마트 차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운전도 시작했다. 엄지원은 "가장 중요한 건 테슬라의 자율 주행 기능이다. 규정 속도에 맞춰 세팅했기 때문에 이 속도를 절대 넘지 않는다"며 "발이 자유롭다. 자율주행이 된다는 것이 제가 전기차를 구입하게 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라고 전기차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또 하나는 어쨌든 앞으로 우리가 환경을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기름을 쓰지 않고 전기로 달린다는 메리트가 저에겐 있었는데, 막상 타보니 이 차가 진짜 매력적이더라"면서 "정말 스마트하고 너무 편하다"고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7월 28일 개봉한 영화 '방법: 재차의'에 출연했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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