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민아가 김선호의 엄청난 자격증 수에 놀랐다.
29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극본 신하은)2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홍두식의 도움으로 바닷마을 공진에 자리를 잡게 됐다. 치과를 개업해야 하는 윤혜진은 여화정(이봉련 분)의 소개로 홍두식과 치과를 차릴 상가를 찾으러 다녔다.
홍두식은 바닷가 앞 상가를 향해 "여기 차려보라"며 "정말 전망이 좋지 않냐"고 했다. 윤혜진은 "에어컨 되냐"며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에 홍두식은 "피곤한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상가를 찾아보던 홍두식과 윤혜진은 이번에는 집을 찾아보게 됐다. 찾아간 집에서 윤혜진은 촌스러운 인테리어에 당황했다.
이것저것 살펴보던 윤혜진은 상가와 집이 모두 여화정의 소재인 것을 알고 "저 외지인이라고 짜고 치고 속여먹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에 여화정은 "전 통장이다"라고 했고 홍두식도 "전 반장이라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했다.
윤혜진은 홍두식의 도움으로 무사히 계약을 마친 후 "인테리어도 최저 시급만으로 해준다"고 하자 "인테리어는 아무나하냐"며 "나 눈 되게 높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홍두식은 자격증 지갑을 꺼내 보여줬다. 엄청난 수의 자격증을 본 윤혜진은 "아니 도배, 미장, 타일, 온수 온돌, 배관 자격증까지?"라며 놀랐다. 이에 홍두식은 "그럼 하는 걸로 알고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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