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라' 캡처
KBS '미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왁스가 홍석천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에는 가수 왁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왁스는 홍석천과의 친분에 대해 "많이 도와준다. 그런데 같이 술을 먹어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남창희는 "홍석천과 많이 친한데 돈도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고 왁스는 "그분이 더 많아서 그분이 빌려주셔야 한다. 같이 있으면 유쾌해진다"고 답했다.

집에서 효녀인지에 대한 물음에 왁스는 "저는 보통이라 생각한다. 불효도 아니고 효녀도 아니다. 10점 만점에 5점"이라고 스스로 평가했다. 아침형 인간이냐는 질문에 왁스는 "아침보다는 오전형 인간이다. 이른 아침은 아니고 8시 30분 정도에 일어난다"고 답했다.

이에 윤정수는 "그럼 아침형 인간이잖아"라며 "저는 11시 쯤에 일어난다. 새벽 5시나 6시에 잠든다"고 밝혔다. 남창희는 "저는 아침 7시나 8시쯤 일어난다"며 "윤정수는 가끔 1시에도 일어난다"고 폭로했다.

남창희는 "윤정수가 평소에 친하다고 하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왁스는 "친하다"라고 간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연락을 자주 하지는 않는다. 일부러라도 이벤트가 있으면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왁스는 "물어보고 싶은건 편하게 물어본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동안 비결에 대해 왁스는 "너무 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철없이 사는게 도움이 된게 아닌가"라고 답했다. 지나간 연애에 대해 왁스는 "많이 생각하는 편은 아니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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