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녹두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녹두 팀의 하모니를 강조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밴드2'의 클래식 악기(비브라폰, 첼로, 바이올린)들을 싹쓸이 한 녹두 팀(녹두, 대니구, 김솔다니엘, 윤현상)이 등장했다. 녹두는 "뽑기 전부터 세 명이랑 같이 하면 이런 음악을 해야지 하고 생각한 게 있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녹두 팀이 Radiohead의 'No Surprises' 무대를 보여줬다.
녹두 팀의 무대가 끝나고 유희열은 "오늘 제일 놀라웠던 점은 녹두 씨가 MTR을 안쓰시고 정면승부를 하셔서. 다른 타악기를 전혀 안 쓰고 비브라폰만 쓴걸 보고 독하게 마음 먹었구나 싶었다. 이 무대가 그렇게 따지면 굉장히 좋은 무대였지만 반대로 따지면 최고의 선택이었나 하는 질문이 던져지는 무대이기도 했다.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이 무대가 슈퍼밴드 무대가 아니었다면 좋게 봤을거다. 한 분 한 분의 에너지가 최상의 합이었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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