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강재준이 '고끝밥'을 4D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31일 오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규 예능 프로그램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는 MC 하지영, 방송인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 이준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강재준은 "대세인 친구들과 함께하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었다"며 "개인적으로 체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1회 촬영을 하고 공황장애 폐소공포증이 다시 올라왔다. 그만큼 웃음을 드릴 수 있다면 모든 힘든 것이 올라오더라도 제 몸을 불사질러 최선을 다하겠다. 재밌고 더 재밌어지니까 계속 봐달라"며 시청을 부탁했다.
어떤 음식이나 맛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황제성은 "라면스프 같은 MSG를 좋아하는데 그 어떤 것과도 잘 어울린다"며 "어떤 음식을 갖다놓아도 감독님이 맛있게 만들어 주신다"고 답했다. 강제준은 "모든 맛이 다 들어가고 맛을 떠나서 3D를 넘어서 4D 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다. 맛으로 표현하자면 떡볶이에 당면을 추가한 맛이다. 얼큰하면서도 쫀득한 이 맛은 끝까지 가야 된다"고 비유했다.
강재준은 "이렇게 좋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영광이다"라며 "날씨도 좋아졌는데 좋은 징조라 생각한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문세윤은 "멤버들을 보고 어떤 프로그램인지 확인도 안하고 출연을 확정지었다. 82년생 동갑이 모인게 최초인데 꿈꿔왔던 거다"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기대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는지를 봐주시고 예상치 못한 전개들이 진짜 많다. '이 상황을 왜 만들었냐'고 했더니 '그냥 해봤어요'라고 하더라"라며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것 그 이상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재준은 "인생을 걸었다. 제 모든걸 다해서 쏟아부었기 때문에 집에서 시청만 해주시면 된다"며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조세호는 "궁금하신 맛이 있다면 대신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문세윤은 "고생은 저희가 할테니 달콤함은 여러분이 드시길"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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