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최희가 둘째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왜 BOTH예요…? 정신 차려요… 내가 힘들게 한 거… 다 잊은 거예요…?!?!? 그 긴긴 입덧과 인생에서 젤 아팠던 출산과… 밤 수유와… 좀비 같던 그 모습을… 잊은 거예요….? 선배들 말이 맞았어요… 잊었네요… 불과 얼마 안 됐는데 잘 .. 기억이 나지 않아요…"라며 본인을 타일렀다.
그는 이어 "얼마 전 출산한 친구네서 신생아를 보고 왔는데…. 너무 예뻐서 계속 안고 있었어요. 제가 신생아를 키웠던 시절이 있었나 싶어요… 그리고 아기들이 형제끼리 노는 모습 보면 그렇게 부럽네요…?"라고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어때요….? 둘 키우시는 분들…? 많이…… 힘들던가요……? 저 할 수 있을까요…? #둘째아직아닙니다 #그냥고민중"이라고 둘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해당 글과 함께 최희는 딸 서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후는 최희의 머리를 잡아 당기며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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