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인형이 등장하는 공포 영상에 깜짝 놀랐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저주 받은 인형을 없애기 위한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멤버들이 유명 인형 작가의 전시회에 참여한 가운데 작가가 의문사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멤버들은 “오늘 오후 8시까지 최고가 인형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인형의 소유권과 작가님의 재산을 남긴다”는 유언에 최고가 인형을 쟁탈하기 위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자질 테스트에서 1,2등을 한 유재석, 하하는 ‘최고가 인형은 사실 저주 받은 인형이다, 학교에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는 힌트를 얻었다. 학교에서 VHS비디오를 찾아낸 유재석은 말하는 인형의 등장에 경악했다.

인형은 “인형에 저주를 걸고 김소희를 죽인 귀신이 당신들 중에 섞여있다”며 “저주 받은 인형을 찾아 배를 갈라야 한다”고 말했다. 인형은 “나머지 인형의 배에는 인간의 이름이 들어있다, 인형의 배를 잘못 가르면 해당 인간이 죽는다”고 경고했다.

원한이 서린 듯 눈에 피를 흘리며 “아무도 믿지 말라”고 말하는 인형의 마지막 모습에 유재석은 “어우씨, 피눈물”이라며 역정을 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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