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은석이 우중 등산을 공유했다.
지난 28일 박은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우 뚫고 유명산 만만하게 봤다가 호되게 당한날. 가평으로 올라갔는데 난 왜 양평인가. Mam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은석은 "유명산 정상에 올라갔다가 그대로 내려오는 코스로 등산할 거다"라며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걸릴 거 같다. 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고 있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산을 오르며 "산행을 하다 보면 나무들이 많아서 비로부터 어느 정도 해방이 될 수 있다"며 "슬슬 더워지려고 한다. 우비를 입고 있으니까 땀 배출이 잘 안되는 거 같다. 그래도 원래보다 훨씬 더 가벼운 백팩을 메고 와서 벌써부터 힘들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가 와서 조심스럽고 초행길이라 안전하게 가보려고 하고 있다"며 "처음보다 훨씬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다. 빗물이 장난 아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정상에 다다르자 "정상에 올라오니까 갑자기 추워졌어. 아름다운 뷰를 보기 위해 올라왔는데 아무 것도 안보인다"라며 "구름 안에 있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밥과 음료를 먹으며 "산에서 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정말 맛있다"며 웃어보였다.
다 먹고 하산하며 "정상이다 보니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서둘러서 하산해 보겠다"며 내려갔다. 이어 "등산을 다 하고 나니까 하늘이 개서 예쁘다"며 뿌듯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