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용호가 김건모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김용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수홍 뒷배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김용호는 박수홍이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제보 메일을 공개했다. 제보자는 "나는 박수홍과 조직폭력배 관계를 가까이서 오랜 시간 지켜봤다"며 "이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 당사자들이 나를 의심하고 보복할까 봐 두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용호는 "내가 왜 이런 걸 의식하는 줄 아느냐. 박수홍 폭로 전에 김건모가 있지 않았느냐. 김건모에 대한 폭로를 했을 때 날 고소하겠다고 난리를 쳤다. 결국은 본인이 기소돼서 재판을 받고 있다"며 "당시 뒤에서 조폭들이 움직였다. 내가 얼마나 많은 협박과 위기에 노출됐는지 기회가 되면 얘기하겠다. 박수홍 때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해 12월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를 주장하는 A씨로부터 고소당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는 지난 1월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12시간 동안 성폭행 혐의 관련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