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래퍼 딘딘과 슬리피가 시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웹 예능 '네고왕 3'의 진행자로 발탁된 딘딘, 슬리피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터틀넥과 블랙, 화이트 계열의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무드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딘딘은 “'네고왕 3' 섭외 제안이 왔을 때 슬리피 형에게 잘 어울리는 방송이라고 생각했다”며 “네고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 둘의 케미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슬리피는 “전 시리즈와 차별화 된 가격협상을 진행하는 게 과제”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8살 나이차에도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를 전했다. 딘딘은 “술과 게임을 좋아한다는 공통관심사가 있어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슬리피는 “초반에는 주로 사석에서 만났는데 지금은 일터에서 만나는 날이 부쩍 늘었다”며 “꿈만 같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딘딘과 슬리피의 인터뷰는 '우먼센스'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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