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용식과 딸 이수민이 무스비 먹방을 펼쳤다.

30일 오전 이용식 딸 이수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집에서 하와이 즐기기~~아빠와 무스비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용식과 이수민은 스팸무스비 먹방을 시작했다. 이수민은 "하와이에서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고, 이용식은 "대한민국에서는 (제가)비만으로 생각하시지만 하와이에 가면 저는 거의 영양실조만한 몸매다. 저의 2-3배 되는 사람들이 길에 엄청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무스비는 아내가 딸과 남편의 건강을 위해 직접 만든 것으로 스팸이랑 아보카도를 넣어 만들었다. 한 입 크게 베어 물은 이수민은 "스팸의 짭쪼름함과 아보카도의 고소함이 잘 어울어져서 굉장히 고소하다.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더 맛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용식은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녹화하자마자 들어와서 찍는거라 굉장히 배가 고프다"면서 폭풍 먹방을 펼쳤다. 그는 "스팸이 조금만 더 두꺼웠으면 좋겠다"는 말을 흐리더니 "는 생각은 버리세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하기도.

이용식은 바나나 하나 놔야 하와이 분위기가 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아보카도가 빠진 무스비가 있자 "이 식당 왜이래 오늘? 사장님 불러오세요"라고 상황극까지 펼쳐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이용식과 이수민은 "이렇게 하와이를 떠올리면서 하와이 음식 무스비를 먹어봤다. 더 건강식으로 먹어봤는데 어떠신가"라며 "코로나19 때문에 좀 어려운데 하와이 여행 계획을 잡으면 무더위 다 잊어버리고 걱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겨울이면 여행 갈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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