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웅태가 산다라박에 팬심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올림픽 스타 - 태릉 남친 특집'으로 前 체조 국가대표 여홍철,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 럭비 국가대표 코퀴야드 안드레 진이 출연했다.
여홍철은 “저는 왜 데리고 왔어요? 여기 다 현역인데. 복장부터 다르잖아요”라며 멋쩍어 했다. 김숙은 여홍철에 대해 “굉장히 미남으로 국민요정이었다”라고 설명했고, 박소현은 “그때 나 살아있었어 증인이야”라고 연령대 인증을 해 웃음을 안겼다. 여홍철은 1996년 당시 CNN에서 조사한 선수 외모 순위에서 4등을 했었다고 밝혔다.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는 좋아하는 걸그룹은 2NE1이라며, 특히 산다라박의 팬임을 밝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산다라박은 찐팬인 전웅태에 “이건 마치 금메달을 딴 느낌”이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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