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대한민국과 이라크의 맞대결을 앞두고 관심이 높아졌다.

26일 오후 6시(한국시간) 대한민국과 이라크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에서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른다.

출전 명단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차두리와 손흥민이 선발로 나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역대 A매치 전적은 6승 10무 2패로 월등히 앞서고 있으나 이라크는 아시안컵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한민국과 이라크보다 하루를 더 쉬었다는 점과 이라크는 이란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을 치렀다는 점에서 한국이 체력적 우위를 점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이 이번 4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지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이라크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 이라크, 기대된다" "한국 이라크, 과연" "한국 이라크, 제발 이겨줘" "한국 이라크, 화이팅" "한국 이라크,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시안컵공식사이트, OSEN
▲사진=아시안컵공식사이트, OSEN

한편, 아시안컵 4강전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부터 시작이 되고 KBS 2TV와 MBC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