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슬의생2' 방송캡쳐
tvN '슬의생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영준이 최영우가 온다는 말에 놀랐다.

1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천명태(최영우 분)가 국회의원 환자에 외래를 미룬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명태가 환자의 질문에 "그런거는 심장하고 관련이 없다. 궁금하신거 없으시죠?"라며 성의없게 대답하고 환자를 내보냈다. 그리고 천명태가 전화 한통을 받았다. 그런가운데 김준완(정경호 분)은 외래를 온 긴장한 환자에 "머리 자르셨네요?"라며 말을 꺼냈다. 그리고 김준완이 환자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줬다. 이에 환자들이 편하게 웃으며 자리를 떠났다.

강소예(이세희 분)는 국회의원 환자에 "혹시 모르니까 흉부외과 전문의 선생님도 호출할까요?"라고 물었지만 이를 거절했다. 이어 봉광현(최영준 분)은 "천명태 교수님 오신데?"라며 놀랐다. 이에 강소예는 "외래 하던거 미루고 오신대요. 당연히 욕 먹을 각오하고 연락 드린건데 본인이 오셔서 하신데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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