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남친과 영상 통화를 했던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이하 연참3)에서는 서장훈, 김숙, 한혜진, 주우재, 곽정은이 출연했다.
이날 고민녀는 껌딱지 남자 친구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고, 이에 남자 친구는 영상통화를 걸어 매 순간 일상을 공유하길 원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다시 단거리 연애를 하게 되며 남자 친구의 반응이 시들해졌다. 이에 고민녀는 남자 친구의 과거 껌딱지 행각이 그립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저런 연인을 만나본 적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한혜진은 "저는 남자 친구 같은 성향이다가 고민녀가 됐다. 물론 남자 친구 같았던 시절이 더 길었다"며 "그냥 '우리는 하나여야 돼'였다. 남자 친구에게 '나 자는 것 봐줘'하면서 휴대전화를 세워둔 뒤 날 보고 있는지 실눈으로 또 봤다. 죄송했다"라고 말해 '웃픔'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