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경화가 아팠던 하루를 되돌아봤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계속 아프기만 했던 날이었어요 '우리 나이엔'이란 말이 제일 서글프면서도 정답인거죠 ㅎㅎㅎ (오랜만에 통화하는 미국아줌마 친동생도 '언니 우리 나이에는' 회사 대표님도 '경화씨 우리 나이에는' 종종 보는 동네 언니도 '자기야 우리 나이에는)"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약 안 먹고 버텨보려다가 어제보다 더 안 좋은 듯해서 항복하고 약 먹었으니까 내일은 다시 새 날을 맞이할 수 있겠죠? #우리나이에는 #건강이최고 #아프지말자"라고 덧붙였다.
나이가 들어가며 건강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는 김경화의 경험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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