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시영이 다이어트 등산 코스를 추천했다.
지난 2일 배우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 '땀티TV'에는 '다이어트 등산 코스로 추천해요! 소박하지만 빡센 검단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이시영은 "오늘은 검단산에 왔다"며 "이 시기에 온 이유는 요즘 굉장히 핫하다. 교통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엄청 뜨고 있는 산이다. 오늘 검단산은 완전 다이터트 모드다. 청계산처럼 굉장히 유산소에 집중을 하면서 빠른 템포로 올라가 보려고 한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시영은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서 현충탑을 통해서 정상을 찍고 유길준 묘로 내려올 거다"라며 "이 코스는 현충탑까지는 차로 갈 수도 있는데 밑에서부터 시작을 할 거다. 이 코스가 조금 더 재밌을 거 같아서 선택했다"며 출발했다.
오르막길을 오르며 이시영은 "검단산에 작년에 왔을 때는 송충이가 어마어마했다"며 "올해는 작년에 비하면 송충이가 없다. 작년에는 송충이와의 사투였는데 올해는 거의 없어서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을 거 같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아서 숨을 아주 가쁘게 쉬어도 좋을 거 같다. 오늘 검단산에 못해도 500g은 기부하고 가겠다"며 다이어트 각오를 밝혔다.
검단산에 대해 이시영은 "다이어트 산이다. PT 선생님들이 평지를 뛰는 것보다 오르막길을 빨리 걷는 게 훨씬 더 유산소 운동이 많이 된다고 그러잖아"라며 "우리가 지금 뛰는 것보다 더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는 거다. 다이어트 산이 맞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여기 조망이 확 보이는 곳이다"라며 "이 조망을 보여주려고 산이 갈라진 것처럼 보이지 않냐. 그런데 사실 숨이 차서 잘 안보인다"라며 탁 트인 조망을 보여줬다. 이시영은 "작년에는 없었는데 포토존도 새로 생겼다. 그런데 사진을 찍을 때가 아니다. 살을 빼야 한다"며 정상으로 계속해서 향했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한 이시영은 "거의 한시간 걸려서 와서 적당한 산행이었다"라며 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어 그는 "유길준 묘를 통해서 안전 하산하겠다"며 "이렇게 산을 다니다 보면 많은 분들이 '땀티 잘 보고 있다'고 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끝으로 이시영은 "오늘 정말 불태웠다. 멋진 승부였다"라며 PD를 향해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빠른 걸음으로 한시간 만에 올라가고 한시간 만에 내려왔다"며 "오늘 같이 와줘서 고맙고 이제 여름이니 같이 다이어트 시작하자. 다음 산도 다이어트"라며 영상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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