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여진이 사망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죽고 1년이 지난 뒤 여우주연상 수상자에 오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선혁(경성환 분)이 아들 훈이(장선율 분)와 오하라의 납골당을 찾아갔다. 차선혁은 "잘 지냈어? 그곳에서는 맘 편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너를 그렇게 만든건 결국 나였어. 너의 집착을 그리고 네가 저지른 잘못들을 몰랐다는 것만으로는 나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더라. 하라야 이제는 훈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게 도와줘"라고 했다.
그런가운데 오하준이 새로운 회사 대표가 됐다. 또 여우주연상 수상이 유력하다는 오하라 뉴스에 박봉숙(김애란 분)은 "하라가 천상 배우는 배우야 1년이 지나도 또 화제가 된다. 연기를 겁나게 잘해서 상 타게 생겼다. 가문의 영광 아니냐"라고 말했고, 한영애(선우용녀 분)는 "그게 무슨 가문의 영광이냐. 수상을 하면 뭐해. 정작 당사자는 없는데"라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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