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결혼 8주년을 축하했다.
한혜진은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왜 이렇게 급 늙은거 같지..? 세월이 참 빠르네요 #결기8주년 #좋았던점심식사 #매년배달오는꽃바구니와감동의편지 #감사합니다 #아저씨아줌마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깔끔한 레스토랑에서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점심을 먹고 있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더해 변함없이 훈훈한 부부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더해 한혜진은 기성용에게 선물 받은 꽃바구니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매년 배달 오는 꽃바구니와 편지"라는 말로 남편의 칭찬을 덧붙였다. 지난 2013년 7월 1일 결혼한 한혜진과 기성용은 달달한 관계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의 해당 게시글에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배우 유선은 "벌써 8주년이야? 시간 진짜 빨라ㅎㅎ 축하해 여전히 눈부셔"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벌써 8년. 아닌데 아닌데 너무 아리따운데. 건강해~ 축하해"라고 축하했다.
같은 날 기성용 역시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그는 한혜진과 본인의 사진을 각각 올리며 "이렇게 사랑스럽고 재밌는 여성과 사는 건 큰 특권 #8년 차"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부부는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한혜진은 지난해 tvN 2부작 단막극 '외출'에 출연했다. 기성용은 현재 FC 서울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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