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상아가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인증해 화제다.
3일 배우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그러더라.. 주택 이사 하더니 니가 해보고 싶은건 다 하는구나 라고.. 오늘에서야 마당 꾸미기가 다 끝난 듯 싶다..(내부는 넘 좁아서 손을 댈수 없슴) 그래서 그런지 문득 드는 생각.. 어렸을때 살았던 집을 회상한 듯 싶다… 너무 좋았던 집이라..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시면서 없어진 그리운 우리집.. 아빠가 생전에 그 집으로 꼭 다시 들어가게 해줄께 하시곤.. 지켜주지 못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셨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40년이 지난 지금도 내 마음속엔 그 집에 대한 그리움이 자리 잡고 있었나보다.. 규모에 차이는 크지만.. 그 집엔 차고도 있었고 우리집 처럼 허술한 튜브용 수영장이 아닌 제대로 만들어진 풀장이 있었고, 마당에는 닭장과 토끼도 키우고,강아지는 물론이고… 지금 우리집에 내가 하나씩 꾸며놓은것을 보니… 그 집을 그려냈던 것 같다"라고 먹했다.
끝으로 그녀는 "아빠..보고 있지? 내가 이러고 살고 있네..그 집으로 들어왔어~~히힛 비록 서울이 아니지만,, 나한텐 최고의 집이다.. 잠시 아빠 생각…"이란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가 직접 꾸민 으리으리한 전원주택 외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또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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