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PM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등장했다.

3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군 복무를 마친 후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2PM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완전체로 등장한 2PM이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자 김희철은 "옛날 생각난다"고 말했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2PM 비주얼 원탑을 뽑은 결과 준케이는 닉쿤을 닉쿤은 택연을 멤버들이 차례로 다음 멤버들을 뽑아 1표씩 받았고 찬성 역시 닉쿤을 뽑았다. 이에 준케이는 0표를 얻고 말았다.

이에 준케이는 "다정함을 맡고 있다"고 인사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준케이 절대 안 삐지고 오늘 화내고 정색하면 지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준케이는 "다정하게 방송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준호는 "복무 기간 때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생활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준호는 "활동을 안 하다 보니 너무 많이 먹었다"며 "그러다 보니 성수기 때 보다 16kg가 쪘다"고 말했다.

16kg 증가한 몸무게가 얼마나 묻는 질문에 준호는 "당시 몸무게는 86kg였다"며 "어느날 닉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날 못 찾고 부모님도 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닉쿤은 "턱이 없었다"며 "어때 가음이 바로 얼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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