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정혜성이 구독자들과 함께 Q&A를 진행했다.
4일 배우 정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혜성 Q&A♥ 다리 관리 비법, 최애 맛집, 렌즈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혜성은 "Q&A를 준비했다. 인스타그램이랑 유튜브를 통해 질문을 받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할 생각이다. 구독자님들과 소통을 하고자 준비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평소에 즐겨먹는 배달 음식이 뭐냐는 물음에 정혜성은 소 곱창, 낙곱새, 치킨, 수박을 꼽았다. 정혜성은 "수박을 진짜 너무너무 사랑한다. 통으로 사면 자르기로 어렵다. 수박을 잘라서 보내주는 곳이 생겼다. 자주 시켜 먹고 있다"라고 답했다.
민트 초코에 대해서는 "제가 20대 초중반에는 민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요즘에는 맛있더라. 찾아서 즐겨먹는 편은 아니다. 제 친동생이 민트 초코를 정말 좋아한다. 옆에서 먹을 때 달라고 한다"라고 말했고, 찍먹파이며 피자에 파인애플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혜성은 촬영하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작품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을 꼽았다. 정혜성은 "촬영은 늘 재밌다. 하나를 탁 집으라고 하면 '구르미'가 생각난다. 분장이 힘들었지만 연기를 편하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헤어 관리는 머리 컨디션에 따라 샴푸를 다른 것을 쓴다는 정혜성은 "두피가 안 좋으면 두피 스케일링, 머릿결이 안 좋으면 트리트먼트 샴푸를 쓰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리 관리 비결에 대해 "비호감 될 것 같은데"라며 "다리는 타고나야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혜성은 신는 압박 스타킹을 추천하며 "다리 풀기에도 좋고 운동을 오래 하거나 뛰거나 걷고 싶을 때 신으면 다리가 아프지 않아서 좋다는 주변 지인들의 제보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정혜성은 최근 자주 들은 노래는 EBS 포텐독이라고 말했다. 정혜성은 "안 듣고 싶은데 한 번 들으면 머리에서 떠나가지 않는다. 댓글에 엠블랙, 제국의 아이들, 빅뱅, 슈퍼주니어 춤들을 다 넣어놓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더라. 양치하면서도 부르고 밥 먹으면서 부르고 습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혜성은 최대 관심사를 묻는 질문에 "즐겁고 행복하게 다이어트를 어떻게 할까. 차에 관심이 많다. 크고 큰 차에 관심이 많아서 검색을 많이 하고 사진을 보는 편이다. 패션과 뷰티는 늘 관심이 많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전 남은 올해 공부를 할 생각. 학교 졸업을 못해서 학교를 다시 갈 수 있는 상황인지 알아볼 생각이다. 좋은 작품, 연기로 찾아뵈려고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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