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원래가 폐업 후 좌절감을 그림으로 극복한 심경을 전했다.
5일 클론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풀이로 중고 구입한 싸인펜. 그걸로 선이 그림책에 색칠해 SNS에 올렸더니 반응이 좋아 몇장 더 그려봤고 이제 할거없을땐 싸인펜으로 아무 글자나 쓰고 밤새 색칠을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얼마전 문나이트 운영실패로 인한 자책으로 벼랑끝을 걷던 제가 싸인펜 색칠하며 노니 맘이 좀 편해졌네요. 억지로인진 모르지만 내그림 느낌 좋과한 칭찬해 준 송이와 의선에게 고맙단 말 전합니다 #강원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원래의 남다른 감각과 수준급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여러 그림들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이태원 주점을 폐업했던 강원래. 그는 이와 같은 상처를 그림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부르고 있다.
한편 강원래와 김송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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