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인스타그램
강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조카를 안고 있는 강남과 이상화의 사진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방송인 강남은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게월데써요~~ 이뽀이뽀^^ 예뿌게 자라다오~~^^ 가즈아아아 #조카 #난고모부 #나중에욘돈줄게 #나중에아이스크림시줄게 #동와첵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강남과 이상화는 조카라고 밝힌 아이를 안고서 행복하고 오붓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에 팬들은 놀란 마음을 쓸어내렸다. 강남은 해당 사진을 올리며 글의 가장 서두에 "5개월 됐어요"라고 언급했고 아이가 조카라는 사실은 태그를 통해 밝혔다. 이로 인해 아이의 정체를 알기까지 짧지만 시간 격차가 생겼을 터. 이는 강남과 이상화 사이에 있는 아이가 이들의 자식이라고 잠깐 착각하게 하는 해프닝을 만들어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 난 또 애기 낳으신 줄.. 사이 아이 낳으신 줄" "언제 낳았지 했더니 ㅠㅠ아니였네요" 등의 비슷한 댓글을 남겼다.

이와 별개로 조카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돌보고 있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의사가 온다'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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