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장윤정이 라이브 방송 중 '양자택일' 게임을 했다.
6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이 '양자택일' 게임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종혁은 왕십리 근처의 유명한 떡집을 찾아가 "사인 안해드려도 되지?"라고 먼저 물으며 자기애를 드러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족발 집으로 가서도 대학생들에게 먼저 "나 누군지 아냐"고 말을 걸며 인싸다운 면모를 보였다.
대학생들은 "아들 준수의 팬"이라고 말해 이종혁을 뿌듯하게 했다. 이종혁은 함께 사진을 찍고 족발값까지 계산해줬다. 이종혁은 마케팅 회사 CEO라는 동네 주민 박보현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약속해 이웃집을 방문했다.
이종혁은 "방도 예쁘게 해놓으셨다"며 인테리어를 칭찬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정성스레 세팅한 음식을 보고 감동을 받은 이종혁은 주민과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종혁은 "맛집 리스트를 공유해줄 수 있냐"고 물었고 전화번호를 함께 교환했다.
주민은 "목표가 있냐"고 물었고 이종혁은 "예전에는 남우주연상을 받아보고 싶고 원톱도 돼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며 "나만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더라. 요즘에는 걱정만 없고 가족들이 별탈없이 잘 자라주는 게 좋다"며 가족을 생각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라이브 방송 중 '양자택일' 게임을 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경제권 넘겨주기 vs 하영이 동생 낳기' 중에서 경제권을 선택했다. '20살 결혼 vs 50살 결혼' 중에서는 "20살 결혼"이라고 답했고 '도경완보다 1일 더 살기 vs 도경완보다 1일 덜 살기' 중에서는 "도경완보다 1일 덜 살기"라고 하며 "장례 치르기 힘들 거 같아서"라고 솔직하게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은 "제가 '해방타운'에 출연하기 전까지 사람들이 살림을 아예 안하는 줄 아셨다"며 "실제로 '남편한테 일 좀 그만 시켜'라는 말을 드렀다. 하지만 '해방타운' 출연 이후에는 '장윤정도 살림을 하는구나'라는 반응을 얻어서 좋다"고 털어놨다.
허재는 부추 두부찜을 통해 허주부 다운 면모를 보였다. 쿠킹 클래스를 마치고 "음식을 예쁜 그릇에 담아서 먹고 싶다"며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주방용품 편집 숍을 찾아 쇼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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