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시아가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정시아는 6일 보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흔이 넘은 나를 항상 강아지라고 불러주시는...너무너무 사랑하는 울 외할머니가 농사지으신 감자를 택배로 보내주셨어요~코로나때문에 오래 못뵈었는데... 너무 보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택배로 전해 받은 감자 사진을 찍어 올렸다.

정시아는 박스 가득 담긴 감자를 사진 찍어 올리며 이를 보내준 할머니를 떠올렸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올해 41세인 정시아는 할머니만큼은 본인을 강아지라고 불러준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할머니를 못 뵌 지 오래됐다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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