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귀요미 딸의 폭풍성장 근황을 공유했다.

7일 오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 김소영의 딸 뒷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어느새 트레이드마크인 세 갈래로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 훌쩍 자란 근황이 반갑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삐삐머리 개시!"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13kg를 돌파하면서 안기가 힘들어, 주말에 내내 업어주었는데 마음에 들었는지 엄마 점수가 살짝 올라갔다"며 "아침부터 '엄마 어부바 하자!!!'"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신김치로 2주째 폭풍 식사 중. 밥안모 회원님들 저희집은 김치인가봐요. #허리가부서져도 #업어드림 #셜록21개월"이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엄마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