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프랑스식 인사 비쥬에 깜짝 놀랐다고 고백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OnStyle '겟잇뷰티 2017'(이하 '겟잇뷰티')에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하늬는 "프랑스에 사는 친구네 집에 가서 한 3주 동안 머물렀던 적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친구가 프랑스 친구들도 있고 이럴 거 아냐. 남자 친구들도 있었어. 맥주를 마시고 캐주얼한 분위였는데, 집에 가겠대. 그래서 '어~ 잘 가' 그랬더니 갑자기 난데없이 볼에 쪽, 쪽, 쪽 기습키스를 하는 거야. 그런 인사법이 있다고만 듣다가 갑자기 쪽, 쪽, 쪽 이러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가는 거야"라고 프랑스에서 문화차이를 제대로 느끼게 된 날을 회상한 이하늬.
그는 "그래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 그리고 쪽이 쪽, 쪽, 쪽이 아니고 쭈압, 쭈압, 쭈압이었다. 부항처럼 쫙 빨아들였다가 쫙 놓으니까 처음 당황해봤어. 그런 거에 어느 정도는 준비돼 있다고 생각했는데 당한 느낌. 약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뭔가 당한 느낌이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해 6월, 7년만 결별했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7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만큼 여러 차례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그럴 때마다 모두 사실무근이었던 바. 하지만 이번에는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두 사람이 헤어졌음을 밝히면서 길었던 공개연애는 종지부를 찍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