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양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12시까지 축구연습하고 들어온 딸래미가 힘들어보이셨는지 엄마가 아침에 아이들 학교 태워다주고 오시면서 내가 좋아하는 핑크 작약을 사오셨다. 세수도 안한 얼굴로 신이가 나서 셀카를 찍었더니 엄마가 물부터 마시라고… 물도 갖다먹여주시고 엄마 계시니까 행복한 아침. 내가 애셋 챙기듯 , 울엄마가 날 챙겨주시네 나도 응애응애 아기였더랬지…그래그래 …. 38짤 애기 …#오늘도힘내자 #퀭해도#행복한나날들#모든것에감사하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은지가 엄마가 챙겨온 작약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양은지의 밝은 표정에서 행복함이 물씬 풍긴다.
한편 배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태국에 거주하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태국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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