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진이가 할머니의 사랑에 감동했다.
모델 겸 배우 이진이는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은 오디션 가는 날이라 안먹으려고 했는데 식탁에 놓여진 할머니 편지를 읽고 안먹을 수가 없어서 밥 한공기 뚝딱 힘이 나야 집중력이 생기고 더 잘할 수 있다며 새벽부터 끓여주신 대구탕을 할머니 넘치는 사랑속에서 배불리 잘먹었어요 아침부터 넘 감동 할머니의 손녀딸이라 행복한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이는 할머니가 차려 놓은 밥상과 쪽지를 사진 찍어 올렸다. 쪽지에는 이진이의 할머니가 이진이에게 보내는 애정 가득한 말이 담겨있다.
새벽부터 이진이의 집에 와 손녀를 위해 대구탕을 끓이고 간 할머니의 사랑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한 뒤 2016년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에서 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