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허민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개그우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목구멍 열줄아는 36쨜"이라고 적었다.
이어 "500한잔으로 버티다 친구들한테 술맛 떨어진단 얘기듣던 20대 초반의 허민은없다!! 목구멍열고 꿀꺽꿀꺽 먹는법을 알았고 여름에 왜 맥주가 생각나는지 또한 알았다. 어머님이 시원하게 500두잔 먹은 날보며 '감홍시가 오나했네' 라고 하셨지만::) 나는야 귀여운 감홍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맥주를 쭉 들이키고 있는 모습이다. 허민은 술기운이 오른 듯 얼굴이 빨개져서도 유쾌하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득남해 현재는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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