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슬기가 잠든 남편을 얄밉게 바라봤다.
방송인 박슬기는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안마의자에 앉아 잠들어 있는 박슬기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러한 남편의 모습에 박슬기는 "제주도고 뭐고 한 3일 집에만 있고 싶다는 맥빠지는 소릴 던지고는 또 주무시네..."라는 말을 남겼다.
박슬기는 앞서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월 9일 저희 결혼기념일 겸 소예와 첫 제주 여행을 내일 갑니다!"라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여행을 하루 앞두고 힘 빠지는 말을 한 남편의 말을 얄미워 하며 박슬기는 이를 SNS에 그대로 올렸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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