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도널드덕과 북한 이춘희 앵커 성대모사에 폭소하며 딩동댕을 울렸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목요일의 코너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당신이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다. 시도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당신이 성공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는 레이 고포스의 인생 명언을 인용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도전은 언제나 훌륭하고 멋진 거다. 도전하고 실천하는 자에게 운도 따라오는 거다"라며 "수없이 많은 연습과 도전을 해왔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한번에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비둘기가 날아가는 소리와 쓰레기를 먹고 발정난 고양이 흉내를 듣고 박명수는 폭소하며 딩동댕을 울렸다. 이어 다음 청취자는 도널드덕과 북한 이춘희 앵커 성대모사에 도전했고 박명수는 "이거 웃기다. 잘해서 눈물난다"며 딩동댕을 울리며 "백화점 상품권 십만원권 보내드리겠다. 공기청정기 후보 되셨다"고 말했다.

골룸 성대모사를 듣고 박명수는 딩동댕을 울리며 "골룸은 100점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명수는 "백화점 상품권 십만원권 보내드리겠다. 참여해 줘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청취자는 산란기 개구리와 성난 까마귀 흉내를 냈고 박명수는 폭소하며 딩동댕을 울렸다. 청취자는 "남편이 잘한다고 해서 처음 해봤다"며 "결혼한지 4년 차인데 아기가 네살인데 똑같이 따라한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산란기 개구리가 되게 좋았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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